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의 특별전을 오늘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는 1995년 창립 이래, 다양한 전시회와 공모전을 통해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이란 장르를 대중에 알린 단체다.
이번 전시에는 총 41명의 국내외 작가가 우리 전통 복식 및 도자기 등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협회측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헤리티지가 고정된 전통이 아닌 끊임없이 변주되고 확장되는
살아있는 미적 언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한인 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예술 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하고자 공관 리셉션홀(민원대기실)을 문화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작품전은 30번째로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앞으로도 한인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한국 예술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이 북가주는 물론, 미주 전역에 알려질 수 있도록 공관 문화공간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