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38명 작가가 수놓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의 순간’

운영자

2026-08-20

 

 

2026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초대 정기전 ‘The Grand Moments at GRAND HYATT SEOUL’이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주최로 5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얼터사이트계선(ASK)에서 열린다.

1995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협회는 교수, 디자이너, 패션일러스트레이터 및 패션기업 전문가 등 24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단체로 지난 30여년간 꾸준히 전시를 이어오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

올해 첫 전시에서는 38명의 참여작가들이 ‘GRAND HYATT SEOUL’에서의 기억과 순간, 그곳에 연상되는 이미지와 감성을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장르를 통해 각자의 창의적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가 열릴 얼터사이트계선(Alter Sight Kesson:ASK)의 ㈜계선 장윤일 대표는 “사람들의 경험과 기억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공간에서의 순간들’을 예술의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낸 전시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며 “공간이 가진 또 다른 가능성과 감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시 참여 작가로는 이미정(동덕여대 교수, 8대회장), 김정숙(영남대교수, 12대 회장), 박선희 (이화여대교수, 13대 회장), 이지현(연세대교수, 14대 회장), 김영미(MCM 성주재단대표), 이세리(이화여대교수, 수석부회장), 이경진(한남대교수, 전시기획위원장)을 포함한 38인이 참여했다. 아울러 협회가 매년 운영 중인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의 2025년 수상작 65점도 함께 선보인다.

최수아 제16대 KOFIA회장(단국대 교수)은 “중견작가들의 깊이 있는 시선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신진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이 한데 어우러진 자리”라며 “한국 일러스트레이션의 오늘과 내일을 동시에 확인하며 관객들의 일상에 신선한 자극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