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25 KOFIA' 수상자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서울 중앙대학교 302관 5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가 주최하고 주관한 2025년 제28회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60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독창성, 창의적 주제 해석, 완성도,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장르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에 대상은 왕예린 '희극의 틈 사이'로 결정됐다. 최우수상 최민서 '타락의 공명', 우수상은 설재은 'Neon Tribe', 남은지 '겹겹'으로 결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MCM, DÉMOO, PARTsPARTs, KODAK APPAREL에서 후원했고, 브랜드상 수상자로 MCM 3팀, DÉMOO 2팀, PARTsPARTs 3팀, KODAK APPAREL 3팀이 선정됐다.
김미현 회장(중앙대학교 패션전공 교수)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수많은 신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의 예술적 가치를 정립하고, 글로벌 인재 등용문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도전이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경쟁력이며 오늘 이 자리가 그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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