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신은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협회 회장 이미정의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을 무단도용하여 Codes-Combine 2009년
F/W상품으로 판매함으로써 이미정의 저작물을 침해하였습니다. 이에 Fashion Insight 4월26일자 신문과 예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였슴을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한국 패션일러스트레이션 협회는 작가들의 저작물을 무단도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있을 경우
자문변호사를 통해 작가들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